박종일기자
북촌전통공예체험관 체험 모습
에티켓교육장은 북촌주민들의 정주권 보호를 위해 침묵관광 교육과 전통한옥을 견학하고 문화를 습득할 수 있는 장소이다.제2별관의 공예전시관은 종로구와 공방협의회가 운영하며, 북촌에 위치한 전통공방들의 공예품이 전시되어 북촌 전통공예품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또 이 곳에는 지난해부터 종로구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함께 진행하고 있는 공예마을사업의 일환인‘경공방 북촌’과 관련된 상품도 일부 전시될 예정이다.북촌전통공예체험관은 사전예약 없이 누구나 방문하여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체험 프로그램은 지역 공예인들이 제공하게 된다. 특히 북촌의 공방들이 협소, 지금까지는 북촌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단체 전통공예체험이 불가능했으나 북촌전통공예체험관 개관으로 한 번에 70명 이상의 관광객들의 단체체험도 가능해졌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체험관 개관을 계기로 북촌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한국전통공예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북촌에는 전통공예 장인들이 운영하는 공방 29개 소가 밀집돼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