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쉬튼 커쳐 연인 밀라 쿠니스, '임신설' 정면 부인

[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할리우드 배우 밀라 쿠니스가 임신설을 정면으로 부인했다.지난 29일 미국의 한 연예 매체는 최근 공개된 밀라쿠니스와 애쉬튼 커처의 산책 사진을 근거로 “밀라 쿠니스의 배가 평소보다 부쩍 나와 있다”며 “동거 중인 밀라 쿠니스가 애쉬튼 커쳐의 2세를 가진 것이 아니냐”고 보도했다.밀라 쿠니스는 임신설이 퍼지자 대변인을 통해 “임신설은 사실이 아니다”고 공식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밀라 쿠니스와 애쉬튼 커처는 현재 동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조서희 기자 aileen23@<ⓒ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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