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남자 배드민턴 이용대(삼성전기)-고성현(김천시청) 조가 국제무대 첫 우승에 성공했다. 이용대-고성현 조는 29일(이하 한국 시간) 프랑스 파리 쿠베르탱 경기장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남자복식 결승에서 보딘 태국의 이사라-마니퐁 종짓 조를 2-1(22-24 21-17 21-11)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2 런던올림픽 이후 새 파트너로 호흡을 맞춘 이용대-고성현 조는 덴마크오픈에 이어 두 번째 국제대회 만에 정상에 오르는 저력을 발휘했다. 또한 배드민턴 대표팀은 남자복식 신백철(김천시청)-유연성(수원시청) 조에 이어 2주 연속 금메달을 획득하며 세계 정상의 면모를 과시했다. 대표팀은 30일 귀국한 뒤 다음 달 중국과 홍콩, 마카오 등에서 열리는 대회 준비에 돌입한다. 김흥순 기자 sport@<ⓒ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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