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동향]국내주식형펀드 순유출 전환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국내주식형펀드가 순유출 전환했다. 2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5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주식형펀드는 101억원이 줄었다. 해외주식형펀드는 193억원이 빠져 14일째 순유출을 이어갔다. 채권형펀드는 1196억원이 감소했고, 머니마켓펀드(MMF)는 1조7131억원이 줄었다. 전체펀드 설정액은 1조6456억원이 줄어 329조5643억원을, 순자산총액은 1조4752억원이 감소해 317조1644억원을 나타냈다. 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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