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루, 20억원 규모 손해배상 청구 소송 피소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파루는 다린전력으로부터 2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파루가 지난 1월 다린전력과 체결한 태양광발전사업의 양해각서 해지에 대한 손해배상 정구 소송이다.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통해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정재우 기자 jjw@<ⓒ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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