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M, 3Q 매출 75억달러.. '예상 하회'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미국의 종합 전자·사무·의료용품 기업 3M는 3분기 매출이 75억달러로 컨센서스 76억3000만달러를 밑돌았다고 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조유진 기자 tint@<ⓒ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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