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스플러스 소스오브라이프 맨·우먼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비타민 전문 브랜드 네이처스플러스는 남성 전용 종합비타민 '소스오브라이프 맨'과 여성전용 '소스오브라이프 우먼' 2종을 60정으로 새로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에 출시한 소스오브라이프 2종은 합성감미료, 합성착색료, 합성착향료가 첨가되지 않았으며 식물을 원재료로 사용해 정제에 색이 균일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이주헌 네이처스플러스 수입원 뉴트리션웨이브 대표는 "두 비타민 제품은 이미 미국에서 올해의 비타민상을 네 차례씩 수상하는 등 품질은 인정받은 제품"이라며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현대 남성과 여성들이 충분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섭취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이현주 기자 ecolh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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