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삼성전자가 이틀째 하락세를 지속하며 130만원선 밑으로 떨어졌다.22일 오전 9시1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일대비 1.92% 하락한 127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19일에도 2.62% 하락했다.UBS, 케이티비, 씨티그룹, 대우가 매도창구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외국계 증권사 창구에서 2800주 가량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외국인은 지난 19일 나흘만에 순매도로 전환하며 삼성전자에 대해 1000억원 이상의 순매도를 기록한 바 있다.정재우 기자 jjw@<ⓒ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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