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롯데호텔서울은 오는 26일 ‘8090 세대를 위한 가을 밤 추억 이야기’ 공연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공연에서는 1980년, 1990년대 실력파 뮤지션 김완선, 015B, 뱅크가 함께하며 만찬과 더불어 추억 속 명곡들이 연주될 예정이다. 가격은 18만원. 롯데호텔월드는 할로윈데이를 맞아 국내 최초로 할로윈을 주제로 환상적인 오케스트라 무대와 화려한 퍼포먼스가 함께하는 ‘할로윈 클래식 갈라 디너쇼’를 오는 31일 저녁 7시부터 진행한다. 서울 내셔널 심포니 오케스트라, 바리톤 곽상훈과 크로스오버 소프라노 이사벨의 감미로운 선율이 어우러져 특별한 무대가 꾸며진다. 가격은 성인 15만원(중학생이상, 갈라디너&공연관람), 어린이 10만원(조리장 특선메뉴&공연관람) 상기요금 모두 세금 및 봉사료 포함. 문의 롯데호텔서울 02-317-7211. 롯데호텔월드 02-411-7450 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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