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김영원의 '절하는 사람'
회회와 함께 미술의 한 축을 이루고 있는 조각 장르로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예술가들에게 끊임 없는 영감의 원천이자 탐구의 대상이 돼 온 인체형상을 통해 인간 내면세계에 대한 참된 면모를 발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전시기간은 17일부터 30일까지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평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고 일요일은 휴관한다.특히 25일 오전 10시부터 구청 6층 소회의실에서 고대 선사시대의 미술부터 인상주의 미술까지 알아보는 ‘미술감상교실’도 운영할 예정이다.관악구 정후근 문화체육과장은 “인간에 대한 깊은 고찰과 탐구를 통해 대리석, 동, 브론즈 등 다양한 재료로 표현한 인체조각의 신비로움 뿐 아니라 독특한 조형기법을 읽어내는 즐거움과 상상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