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26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야후는 켄 골드만 전 포티넷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신임 CFO로 선임했다. 골드만 CFO는 다음달 22일부로 신임 CFO직에 오를 예정이다.지난 2009년부터 야후 CFO를 맡아 온 팀 모스는 올 가을 후반께 퇴임할 계획이다. 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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