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삼성전자가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나흘만에 상승반전했다.21일 삼성전자는 9시5분 현재 전일보다 1만7000원(1.32%) 오른 130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외국계 자금 창구인 UBS, 메릴린치, 노무라증권이 매수상위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바클레이는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오현길 기자 ohk041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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