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열정의 무대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은은하고도 격정적인 바이올린의 선율이 초가을 저녁을 수놓았다. 3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에서 '정경화 바이올린 독주회'가 열렸다. 이번 독주회는 아시아경제신문과 온누리교회가 아프리카 어린이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한 기금 마련을 위해 개최됐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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