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코닉글로리는 31일 소프트웨어 개발 공급업체인 계열사 정보보호기술을 1:0.6453125의 비율로 흡수합병한다고 공시했다. 코닉글로리는 경영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대외 경쟁력을 강화해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서 이 같은 결정을 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코닉글로리의 주권 매매는 오는 11월28일부터 12월13일까지 정지될 예정이다. 합병기일은 오는 12월1일이고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같은달 14일이다. 조강욱 기자 jomaro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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