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NHN은 NHN싱가포르(NHN SINGAPORE PTE. LTD.)를 계열사로 추가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신규설립한 법인으로 향후 300만 달러의 자본금으로 유상증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사업은 '인터넷사업 시장분석 및 사업기회 모색'이다.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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