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LG는 구본무 회장이 보통주 13만주를 장내매수 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거래후 지분은 1881만8169주(10.91%)로 늘었다. 또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은 보통주 3만주를 장내매수해 지분을 885만5032주(5.13%)로 늘렸다.LG그룹 3세인 이선용 베어트리파크 대표는 보통주 16만주를 장내매도해 지분을 58만8401주(0.34%)로 줄였다. 지선호 기자 likemo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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