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여의도에서 폭행시비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출근길 여의도에서 20대 남성이 함께 인턴직원으로 근무중인 여성에게 주먹을 휘두르다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대학생 홍모(24)씨가 이날 오전 8시20분께 서울 여의도 모 증권사 앞에서 함께 대학생 인턴직원으로 근무중인 손모(24·여)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주먹으로 때려 코뼈를 부러뜨린 혐의(상해)로 불구속 입건됐다.경찰 조사 결과 몇달 전부터 대학생 인턴직원으로 함께 근무한 손씨가 가족에 대한 욕설 등 카카오톡 메시지를 수백통 보낸데 불만을 품고 말다툼 끝에 이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하지만 홍씨는 "손씨가 나를 먼저 때렸다"며 쌍방폭행을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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