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쓰리, 최대주주가 3.44% 장외매도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이엔쓰리는 에듀심포니, 사보이F&B 등 최대주주측이 200만주(3.44%)를 장외매도 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38.89%에서 35.45%로 감소했다. 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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