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시민들 사이로.. 위험한 질주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서울지방경찰청이 이번 달부터 오토바이의 인도 주행을 집중 단속하고 있지만 큰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22일 서울 중구 명동 지하철역 부근 인도를 짐을 가득 실은 오토바이가 시민들 사이를 헤집고 달리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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