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0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새누리당 18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지명을 위한 전당대회에서 김문수(왼쪽부터), 안상수, 김태호, 박근혜, 임태희 후보가 경선 결과에 승복하자는 의미의 핸드프린팅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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