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김자영 '목표는 4승고지~'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3승 챔프' 김자영(21ㆍ넵스)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넵스마스터피스(총상금 6억원) 개막을 하루 앞둔 15일 포토콜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16일 강원도 홍천 힐드로사이골프장(파72ㆍ6585야드)에서 대장정에 돌입하는 넵스마스터피스는 더욱이 김자영의 소속사가 타이틀스폰서를 맡은 대회다. 지난주 히든밸리여자오픈에 이어 2연승, 시즌 4승이라는 '두 마리 토끼사냥'이 목표다. 상금랭킹과 다승, 대상 포인트 등에서 이미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김자영에게는 개인타이틀을 싹쓸이할 수 있는 동력으로 직결된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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