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 8억4000억 달러 규모 볼리비아 프로젝트 수주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삼성엔지니어링은 볼리비아 국영석유가스공사인 YPFB(Yacimientos Petroliferos Fiscales Bolivianos Corporacion)사에서 발주한 8억4000달러 규모의 프로젝트의 공식 계약자로 선정됐다고 14일 공시했다.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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