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고재득 성동구청장
‘마을공동체 형성 사례’에 대해 UCC와 체험수기를, ‘내가 살고 싶은 우리 마을’에 대해서는 그림을 공모한다. 응모자격은 UCC와 체험수기 부문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그림 그리기는 성동구 거주 또는 지역내 학교에 재학중인 초등학생이 참여할 수 있다.접수기간은 9월3일부터 10월4일까지.응모방법은 참가신청서(성동구청 홈페이지 다운로드)와 공모대상 작품을 이메일 또는 우편·방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접수된 작품에 대해 2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입상자를 선정하고 10월 중으로 시상을 할 계획이다. 시상은 분야별로 UCC 부문은 금상 1명 70만원, 은상 2명 각 50만원, 동상 3명 각 20만원.체험수기 부문은 금상 1명 50만원, 은상 2명 각 30만원, 동상 3명 각 1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그림 부문은 금상 1명 10만원, 은상 2명 각 5만원, 동상 3명 각 3만원, 가작 6명 각 2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부상으로 주어진다.당선된 UCC는 영상 매체를 통해 상영하고, 체험수기는 사례집으로 발간 배포하며 그림은 각종 홍보물 제작시 활용하는 등 주민 교육·홍보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고재득 성동구청장은 “공모전을 통해 마을공동체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제고, 숨은 사례를 발굴 전파함으로써 주민들의 사업 참여 분위기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