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지웅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30일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음악관에서 서울시 아르바이트생 616명과 함께 '원순씨의 서울이야기 시즌2' 토크콘서트를 가진 가운데 참가자들의 질문이 담긴 쪽지를 읽고 있다.양지웅 기자 yangdo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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