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SK브로드밴드는 자회사인 브로드밴드디앤엠을 흡수합병 한다고 26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통합을 통해 시너지효과 창출, 기업경쟁력 강화 등을 위해 합병을 결정했다. SK브로드밴드는 브로드밴드디앤엠의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으며, 합병비율은 1대0이다. 진희정 기자 hj_ji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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