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서기자
(출처: 캐리비안 베이 공식 홈페이지)
▲ 당초 홈피에 게재됐던 광고사진 원본(사진: 삼성에버랜드)
앞서 닉쿤은 24일 새벽 2시30분께 동료들과의 식사 자리에서 맥주 2잔 정도를 마시고 인근 숙소로 운전해 돌아가던 중 서울 학동사거리 부근 이면도로에서 오토바이와 접촉 사고를 냈다. 당시 경찰의 음주 측정 결과 닉쿤은 혈중알콜농도 0.056%으로 면허정지 처분을 받게 됐다. 이에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본인은 물론 회사의 부주의로 인해 발생된 일임에 사과드린다"면서 "향후 필요한 조사가 있으면 성실히 임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장인서 기자 en130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