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피스컵 트로피 든 네 명의 감독 '트로피의 주인은?'

[수원=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2012 피스컵 수원'의 개막을 하루 앞둔 18일 오후 수원 라마다호텔에서 가진 공식기자회견에서 성남 신태용 감독, 선덜랜드 마틴 오닐 감독, 흐로닝언 로버트 마스칸트 감독, 함부르크 토어스텐 핑크 감독이 트로피를 함께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정재훈 사진기자 roz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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