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무역, 친인척 오수민씨 600주 장내매수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삼영무역은 친인척 오수민씨가 보통주 6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거래후 오수민씨의 주식 비중은 3.20%다. 지선호 기자 likemo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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