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26일 서울 역삼동 홈플러스 e파란재단 회의실에서 (왼쪽부터) 보건복지부 중앙가정위탁지원센터 오은혜 팀장, 홈플러스 설도원 부사장, 모나리자 김광호 회장이 ‘건강한 아기천사 캠페인’에 대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홈플러스와 모나리자는 올해 하반기 홈플러스 매장에서 판매되는 ‘건강한 아기천사 캠페인’ 상품 매출액의 1%를 기부해, 중앙가정위탁지원센터가 선정한 경기 지역 0~2세 위탁가정 아기들의 분유, 기저귀 등 생필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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