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전자, 외국계 '팔자'에 낙폭 확대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삼성전자가 외국계 '팔자'에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이틀째 하락세다. 15일 오전 9시57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3만원(2.38%) 하락한 123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CS, 모건스탠리, DSK, 골드만삭스, UBS 등 외국계 창구를 통해 매도세가 집중되면서 하락폭을 키우고 있다. 서소정 기자 ss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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