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리바트(대표 경규한)는 지난 13일 녹색성장위원회가 주관한 ‘녹색생활 실천 우수사례 발표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리바트는 지난 2004년 가구업계서 최초로 환경마크 인증을 받는 등 환경표지 인증에 적극적인 데서 좋은 점수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는 지난해 세계 최초로 ‘저탄소 상품 인증’을 받은 바 있다. 리바트 관계자는 “친환경은 리바트의 향후 30년을 대표할 새로운 경쟁력”이라며 “녹색 제품 생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녹색생활 실천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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