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유가증권 상장기업 하이트진로는 페르노리카코리아임페리얼 주식 274만5000주(700억원)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1%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처분목적은 유동성 증가 및 부채비율 개선 등 재무구조 강화를 위해서다.김영식 기자 grad@<ⓒ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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