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홈센타는 신동양기업을 흡수합병한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경영자원의 통합을 통한 시너지효과 창출, 리모델링 시장확대에 따른 취급품목의 다변화를 통핸 기업경쟁력 강화 등을 위해서다. 합병비율은 홈센타 1 대 신동양기업 6.2385다. 조슬기나 기자 seul@<ⓒ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조슬기나 기자 seul@ⓒ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