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성북구 공동주택 커뮤니티사업
이 밖에 ▲주민 화합 행사 개최(래미안 길음2차) ▲어린이 사생대회 및 벼룩시장(하월곡 꿈의 숲 푸르지오 및 삼선 푸르지오) ▲생애 첫 무대 프로젝트 (길음 뉴타운3단지 임대아파트) ▲주민이 하나 되는 축제 (돈암 삼성 아파트) 등 사업이 선정됐다.성북구는 이들 사업에 200만∼700만 원 구비 보조금을 지급한다.공동주택 커뮤니티는 여기에 자부담을 더해 올 11월까지 사업을 추진한다.이 밖에 서울시 지정 공모사업으로는 옥상텃밭가꾸기(삼선 푸르지오)와 카 셰어링(길음뉴타운 4단지 임대)이 선정돼 시로부터 예산지원을 받는다.성북구는 특히 이번에 처음으로 한 사회적기업과 사업 추진 아파트 간에 커뮤니티 공모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을 수 있도록 했다.이 협약을 바탕으로 ▲방문상담 ▲사업진행과정 기록 ▲사진과 동영상 자료 제작 ▲추진 관계자 인터뷰 ▲연말발표회 개최 ▲책자형 보고서 작성 등 커뮤니티 사업 관련 컨설팅이 가능해짐으로써 커뮤니티사업의 체계화와 확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커뮤니티사업 외 ▲석관 두산아파트 사진교실 ▲삼선 힐 스테이트 독서 문화 프로그램 ▲길음 뉴타운 대림 아파트 주부영어교실 등 12개 단지 12개 문화 프로그램도 선정했다.여기에는 월 15만 원 이내에서 운영비가 지원된다.성북구는 입주민의 참여와 상호소통을 바탕으로 살기 좋은 마을 공동체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이처럼 공동주택 커뮤니티사업과 문화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성북구 주택관리과(☎920-3628)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