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재미와 즐거움을 주는 한국 피자헛은 페이스북 팬(Fan)에게 파스타·피자 시식권을 지원하는 대규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5월 4일까지 피자헛 페이스북(www.facebook.com/enjoypizzahut)에 마련된 ‘슈팅스타 오픈테이블’에 친구들을 초대하고 해당 친구가 수락하면 본인과 친구 모두에게 파스타 무료 쿠폰이 자동으로 발송해주는 행사다. 가장 많은 친구들과 함께한 100팀에게는 피자헛 레스토랑에서 즐길 수 있는 피자 시식권을 추가선물로 증정한다. 특히 이벤트 기간 중 피자헛 페이스북 팬이 10만 명을 돌파하면 피자 100판을 추가해 총 200판의 피자가 경품으로 증정될 예정이다. 조윤상 마케팅팀 이사는 “페이스북에서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더 많은 유저들에게 피자헛의 맛있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전했다.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오주연 기자 moon170@ⓒ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