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르지 않는 눈물

[아시아경제 양지웅 기자] 10일 서울 종로구 중국대사관 앞에서 열린 탈북자의 북송중지 및 난민협약 준수 촉구 기도회에서 한 여성 참석자가 포스터를 부착하고 있다. 이날 집회는 '해외 300인 목사단' 등 탈북난민구출 네트워크 회원들이 4월 10일 12시를 기해 세계 50여 개 중국 대사관과 영사관 앞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열렸다.양지웅 기자 yangdo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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