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英·獨 등 주요 14개국 증시 '부활절 연휴' 휴장

[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세계 14개국 주요 증시가 부활절 연휴 등을 이유로 휴장한다.6일에는 미국, 영국, 호주, 브라질, 캐나다, 프랑스, 독일, 홍콩, 인도네시아, 인도, 이탈리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등 14개국이 휴장한다.하지만 미국 채권시장은 이날 미국 동부시간 기준(EDT)으로 정오까지 거래되며 시카고 상품 거래소는 현지시간(CT)기준으로 오전 10시 15분에 거래를 마감한다.다음 거래일인 오는 9일에도 영국, 프랑스, 독일, 그리스, 이탈리아, 홍콩, 호주가 부활절을 맞아 휴장한 가운데 태국도 특별 휴일로 휴장한다.한국 증시는 오는 11일' 국회의원 선거일'로 휴장한다.그리스는 오는 13일 '예수수난절'로 휴장하고 태국이 '송크란 축제'로 휴장한다.조윤미 기자 bongbo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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