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민 써니 커플샷…'창민의 착한 손!'

▲사진=창민 트위터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2AM' 창민과 '소녀시대' 써니가 커플샷을 공개해 화제다.창민은 지난 16일 자신의 SNS '트위터'를 통해 "'청춘불패' 2AM 음반 대박 기원! 어촌부부 커플샷! 우린 지금~ 일하러 간다!"라는 글과 함께 써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창민과 써니는 배에서 입는 작업복을 입은 채 어색한 표정으로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써니의 어깨에 올려진 창민의 어색한 손이 웃음을 자아낸다. 창민과 써니의 커플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창민의 착한 손!" "둘 다 너무 귀엽네요" "어색해서 어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창민이 속한 그룹 2AM은 17일 오후 방송된 MBC '음악 중심'에서 가진 컴백 무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장인서 기자 en130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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