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효민 트위터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효민의 일본 대기실 셀카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효민은 지난달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일본 싱글3집 롤리폴리~ 생방송 2시간 전!"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늘씬한 각선미가 돋보이는 무대 의상을 입은 채 거울을 보고 있거나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날씬하면서도 육감적인 몸매와 우월한 외모는 효민 특유의 개성을 드러내기에 충분한 모습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몸매 정말 부럽네요" "항상 열심히 하는 듯" "개성 있고 예쁜 것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효민이 속한 티아라는 이날 일본에서 '롤리폴리'를 발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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