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영창뮤직(대표 서창환)은 신학기를 맞이해 오는 4월1일까지 전국 대리점에서 할인행사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영창은 행사기간 중 클래식피아노와 커즈와일 브랜드 악기를 할인 판매한다. 영창피아노는 최대 10% 할인 판매하는데 구입 시 영창피닉스 어쿠스틱 기타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알버트웨버와 웨버피아노는 14%까지 할인하고, 한경희 음식물 처리기를 덤으로 준다. 그랜드피아노 역시 최대 10% 할인 혜택을 주는데, 구입 고객에겐 코렉스 자전거와 아이리버 전자북을 제공한다. 이밖에 커즈와일의 디지털피아노는 10%, 영창 피닉스 어쿠스틱 기타는 1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영창 관계자는 “행사제품은 한정수량이며 인기 모델의 경우 조기 소진될 수 있다”며 “입학하는 이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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