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지웅 기자] 지난 2008년 한나라당 전당대회 당시 박희태 후보 캠프에 자금유입과 관련해 문병욱 라미드그룹 회장(왼쪽)과 고명진 전 국회의장 비서가 조사를 받기 위해 30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서고 있다양지웅 기자 yangdo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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