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태상준 기자] 영화 ‘부러진 화살’이 개봉 2주만에 박스오피스 1위로 올라섰다. '부러진 화살'은 1월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서 개봉 2주차인 26일 일일관객 115,028명을 동원하며 '댄싱퀸’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로 올라섰다. 누적 관객 수는 1,156,758명이다.개봉 첫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던 황정민 엄정화 주연의 ‘댄싱퀸’은 26일 일일관객 110,465명을 기록하며 2위로 내려왔다. 전국 누적 관객 수는 150만 명을 넘겼다. 태상준 기자 birdcag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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