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품수수설 사실무근 주장, “수 십년 전 업무상 아는 사이일 뿐 보궐선거기간 안 만나”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윤진식 의원은 오늘(25일)자 동아일보 보도와 관련, 금품수수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윤 의원은 이날 오전 해명보도자료를 내고 “제일저축은행 유동천 회장으로부터 금품을 받은 사실이 전혀 없다”고 반박했다.윤 의원은 또 “수 십년 전 업무상 아는 사이지만 보궐선거기간에 만난 적도 없다”고 주장했다.이영철 기자 panpanyz@<ⓒ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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