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늦은 밤까지 계속되는 귀성행렬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설 연휴를 앞두고 민족 대이동이 시작된 20일 오후 경기도 성남 궁내동 서울 요금소 부근을 지나는 귀성 차량들이 요금소를 빠져나가고 있다. 오후 6시 현재 서울에서 주요도시까지 소요예상 시간은 부산 5시간 30분, 광주 4시간 30분, 대전3시간 평소 주말 교통량보다 조금 많은 수준이지만 시간이 자정까지는 통행량이 늘어날 것으로 한국도로공사는 예상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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