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테스가 하이닉스 반도체 중국법인과 52억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최근연도 매출액의 6.37%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다음달 10일까지다.오진희 기자 vale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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