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16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마틴 루터 킹 기념일’을 맞아 휴장한다. 마틴 루터 킹 기념일은 흑인 해방운동의 지도자였던 킹 목사를 기리기 위한 날로 1986년부터 연방공휴일이 됐다. 실제 킹 목사의 탄생일은 1월 15일이지만 미국의회에 의해 1월 셋째 주 월요일을 공휴일로 지정됐다.나주석 기자 gongg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부 나주석 기자 gongga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