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금호타이어가 ‘2012 도쿄 오토살롱’에 참가한다.금호타이어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도쿄 인근 마쿠하리메세에서 열리는 행사에 참가해 포뮬러 기술로 만든 V70A 타이어를 비롯해 친환경 타이어 에코윙,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용 엑스타 LE 스포츠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도쿄오토살롱은 올해로 30회째를 맞는 아시아 최대 자동차 부품 및 튜닝 박람회다. 이 행사에는 BMW, 벤츠, 도요타, 브리지스톤 등 350여개 업체, 600여대의 차량이 참가한다.금호타이어는 행사 마지막 날인 15일에 자사가 후원하는 레이싱팀 ‘팀 106’ 감독이자 한류스타인 류시원을 특별 초청할 계획이다. 최일권 기자 ig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최일권 기자 igchoi@<ⓒ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최일권 기자 igchoi@ⓒ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