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지웅 기자] '민주화의 큰 별' 고 김근태 민주당 상임고문의 영결식 및 추모미사가 3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열린 가운데 박원순 서울시장(왼쪽부터), 한명숙 전 총리, 정동영 민주통합당 최고위원, 이해찬 전 총리가 식장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양지웅 기자 yangdo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양지웅 기자 yangdoo@ⓒ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