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인도 뭄바이주식시장 센섹스지수는 올해 첫 거래일인 2일 0.41% 상승한 1만5517.92에 거래를 마감했다.장초반 혼조세를 보이던 지수가 5거래일 만에 첫 반등에 성공한 것. 올해는 경기부양을 위해 중앙은행이 기준금리 인상기조를 중단할 수 있다는 전망이 지수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정재우 기자 jjw@<ⓒ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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