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박정원·송정호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두산건설은 김기동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기존 박정원, 김기동, 송정원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박정원, 송정호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2일 공시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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